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얀네 미코넨 (문단 편집) == 하스스톤 == 초창기부터 서구권 최강자로 유명했었다. [[OGN]] 특별전에서 한국 선수들을 탈탈 털었는데, 한국 유저들이 그걸 보고 새비즈가 [[참교육]]을 해준 것이라고 드립을 쳐서 1대 센세, 새비즈 센세가 되었다. --[[슬시호]] 하드 카운터-- 스페셜 매치에서 그의 기계술사덱에 우수수 나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김치 절단기'란 별명이 생겼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메타에서 그가 개발한 얼굴 없는 불가사의 리노 흑마법사 덱이 높은 완성도로 인해 대회나 등급전 모두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특히나 애매모호한 쓰레기 취급받던 [[비겁한 밀고자]]의 사용법을 거의 최초로 정립한 선수이다. 이것 때문에 가젯잔 발매 이후 그의 영상 댓글란이나 채팅창에는 항상 dörty rat[* 원래는 밀고자의 영문명인 dirty rat이지만, 새비즈 특유의 묘한 영어 발음 때문에 i 대신 ö로 들린다는 것. ~~됼띠렛~~] 드립이 올라온다. 실전성이 있는 덱을 잘 만들지만, 예능성 짙은 덱도 종종 만들어 굴리며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곤 한다. 특히 전형적인 티어급 어그로/콤보/컨트롤 덱과는 전혀 다른 발상의 독특한 괴덱을 전설 근처에서 굴리는 경우가 많다. [[하스스톤/카드일람/비열한 거리의 가젯잔/특급 등급#2.1.1|족제비]] 퀘사제, [[용의 영혼]] 사제, [[두억시니(하스스톤)|두억시니]] 멀록퀘 주술사, 템포 어그로 퀘스트 마법사 같은 참신한 카드뭉치(...) 들이 자주 시도되기 때문에 무턱대고 덱을 카피하는 건 금물. 폭심만만에 들어서도 사제 [[메카툰]] 덱을 정립시켜 다시금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후 변화가 없는 하스스톤에 신물이 났다며 게임 접는 것을 선언했으나, 2019년 전장 출시 이후 전장 플레이어로 복귀했다. 2021년에는 하스스톤 클래식과 정규전에도 다시금 손을 대고 있는 중이며, [[열광의 덱]] 마법사로 Top 20에도 진입하는 등 예전의 클래스가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도 아즈샤라 호랑이를 넣은 하이랜더 사냥꾼 덱을 하는 등 다양한 예능덱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